원단 안쪽에 다운 프루프액을 도포하여 다운소재의 털(깃털, 솜털)이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가공.

갑작스런 비에도 부담없이 활동할 수 있게 방수가 가능한 원단. 정도에 따라 가벼운 비를 튕겨내는 생활방수에서 완전방수까지 기능이 다양함.

소재 안쪽 섬세한 가공을 통해 강한 바람을 차단하여 체온 유지 도움을 줌.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보온성을 자랑하는 플리스 원단으로 털의 길이에 따라 단(short)모와 장(long)모로 구분이 가능.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보온성을 자랑하는 플리스 원단으로 털의 길이에 따라 단(short)모와 장(long)모로 구분이 가능.

플리스와 같은 털이 있는 원단으로 조금 더 구불구불한 특징이 있어 보온성이 더 좋음. 흡사 뭉침처럼 보이는 몽글몽글한 형태가 보기에 마치 양털처럼 보인다고 양털플리스라고도 불림.